본문
등록된 전시가 없습니다.
개인전
2022 ‘내가 나를, 내가 너를 바라볼 때: 초상화’전/ 예온 갤러리(진주)
2022 ‘내가 나를, 내가 너를 바라볼 때: 초상화’전/ 아트스페이스 진주(진주)
2021 ‘이 또한’전 / cafe 가볍고 복잡한 (부산)
2020 ‘스치다’전 / 온 갤러리 (진주)
2018 ‘시선’전 / 카페 허쉬드 (서울)
2015 ’자취’전 / 갤러리 봄 (부산)
단체전
2021 ‘우리가 자연을 말하는 방법’ 이소, 오륜희 2인전 / cafe 가볍고 복잡한 (부산)
2019 예술聽 미래상상프로젝트 전 / (구)동숭아트센터. 예술청 (서울)
2019 ‘FOREST’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석사학위청구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16 ‘gps’전 /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16 ‘plumpz’전 / 갤러리 봄 (부산)
2015 ‘exciting‘전 / 갤러리 봄 (부산)
2015 ‘new gaze’전 / 해운갤러리(부산)
2015 ’live high‘전 / 갤러리 봄 (부산)
2014 ‘어떻게알았지?!‘전 / 예술지구p (부산)
2012 경성미술정예전 / 경성대학교 제2미술관 (부산)
수상/선정
2015 제 41회 부산미술대전 설치영상부분 입선
강의
2015 제 41회 부산미술대전 설치영상부분 입선
우리는 사람을 인식하고, 관계를 맺으며, 소통하며 살아간다. 나는 아우라라는 형상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다양한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사람들의 시선에 내가 어디에서 어떤 모습(형상)으로 존재하는지 궁금했다. 내 모습들은 정말 다양했고, 그 모습들 모두 결국 '나'라는 것을 알게되면서 인정하게 되었다. 저마다 다른 형상들로 존재할테지만 부정하지 않고 인정하며 살았갈 것이다.
본연의 자신이 있기에 아우라가 존재하듯, 아우라가 어떤 형상을 뛰던 우리는 변함없이 '나'이다
사람들의 시선에 내가 어디에서 어떤 모습(형상)으로 존재하는지 궁금했다. 내 모습들은 정말 다양했고, 그 모습들 모두 결국 '나'라는 것을 알게되면서 인정하게 되었다. 저마다 다른 형상들로 존재할테지만 부정하지 않고 인정하며 살았갈 것이다.
본연의 자신이 있기에 아우라가 존재하듯, 아우라가 어떤 형상을 뛰던 우리는 변함없이 '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