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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음에 늘 처음처럼 새학기 시작하는 맑고 투명한 어린아이처럼 늘 가슴설레이는 좋은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져보는 내안의 맑은 영혼으로 우리들 삶이 희망이 어울림되어 새봄으로 가는 길목에서 이밤 다하도록 내린 고운 봄비속에 살포시 씻기운 자연의 촉촉한 대지위에 그래서 먼후일... 본향으로 돌아가는 그 날, 수 많은 인연들을 가슴에 묻고 내가 못다한 정남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살며 사랑하며 인연의 옷깃이 스쳐서 그리 만나고 헤어진다 하더라도 말 한마디에 상처가 남지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