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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새들은 어여쁘며 맨발로 처다본 하늘엔 구름꽃이 피었더랬습니다. 그러나..다시 현실의문은 내앞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그리움으로 자란 열정은 어느새 사라지고 시간의 흐름은 간곳없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렇게 또다시 실패한 나는 당신을 향한 눈물과 그 눈물의 샘이 됩니다. 이제 우리에겐 무엇이 남는것일까요.. 사랑도 가고, 당신도 가고, 우리의만남은 흩어진 추억의날개처럼 그렇게 쓸쓸히 사라질 것을. 그러그러하게 마주하는 세상의 하늘 아래 타인으로 살아갈 것을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