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1,459건 38 페이지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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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남긴 말

    이유 당신이 저에게 혹시나 말을 걸어올 때 제가 곧바로 대답하지 않는 이유는 당신이 남긴 말의 여운을 조금이나마 더 간직하기 위해서이며 제가 늦게 대답하는 것은 그만큼 당신과 함께 있을 거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당신을 보지 못하는 날이면 전화기 목소리라도 듣고 싶지만 혹시 당신의 사랑을 만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만 두곤 합니다 당신이 만약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저의 사랑은 접어 두겠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말로 함께 묻어드리겠습니다 저는 슬픕니다 언젠가 당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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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해는 서산 마루에

    초혼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 마디는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사랑하던 그 사람이여!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는 서산 마루에 걸리었다.사슴의 무리도 슬피 운다.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서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부르는 소리는 비껴 가지만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부르다가 내가 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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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아름다운 구름이며 보이지 않는 바람 인간이 사는 곳에서 돈다 사랑은 소리 나지 않는 목숨이며 보이지 않는 오열 떨어져 있는 곳에서 돈다 주어도 주어도 모자라는 마음 받아도 받아도 모자라는 목숨 사랑은 닿지 않는 구름이며 머물지 않는 바람 차지 않는 혼자 속에서 돈다대구비만주사 대구 진천동 맛집 대구속눈썹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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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히 서글프게

    혼자는 외롭고 둘은 그립다 언제부턴가 혼자라는 사실이 괜히 서글프게 느껴진다면 그건 때가 온 것이다 사랑을 할 때가 온 것이다 꽃이 꽃보다 더 아름답게 보이고 바다가 바다보다 더 외롭게 보이고 모든 사람이 아픈 그리움으로 보일 때 사랑은 밀물처럼 마음을 적시며 서서히 다가오는 것이다 사랑을 하려면 먼저, 자연을 향해 마음을 열어야 한다 물 속에 핀 어린 나무의 그림자를 사랑해야 하고 하늘을 들었다,놨다 하는 새들을 사랑해야 한다 파도를 일으키는 구름들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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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 강가에서

    먼 곳에서 이젠 먼 곳들이 그리워집니다 먼 곳에 있는 것들이 그리워집니다 하늘 먼 별들이 정답듯이 먼 지구 끝에 매달려 있는 섬들이 정답듯이 먼 강가에 있는 당신이 아무런 까닭 없이 그리워집니다 철새들이 날아드는 그곳 그곳 강가에서 소리 없이 살아가는 당신이 그리운 것 없이 그리워집니다 먼먼 곳이 날로 그리워집니다 먼 하늘을 도는 별처럼추천 추천링크 아프리카티비다시보기 영상 채팅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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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먼 발치서

    인간으로 태어난 슬픔 넌 알겠지바닷게가 그 딱딱한 겁질 속에감춰 놓은 고독을모래사장에 흰 장갑을 벗어 놓는갈매기들의 무한 허무를넌 알겠지시간이 시계의 태엽을 녹슬게 하고꿈이 인간의 머리카락을 희게 만든다는 것을 내 마음은 바다와도 같이그렇게 쉴새없이 너에게로 갔다가다시 뒷걸음질친다생의 두려움을 입에 문 한 마리 바닷게처럼 나는 너를 내게 달라고물 속의 물풀처럼 절라댄다내 마음은 왜 일요일 오후에모래사장에서 생을 관찰하고 있는 물새처럼그렇게 먼 발치서 너를 바라보지 못할까 넌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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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과 사랑

    삶과 사랑 긴 세월을 살아보았지순수의 시간을 지나며 동심을 꿈 꾸었었고세상의 지혜를 훔치면서젊음의 열정에 휩싸였을 땐삶은 모두 내 것이라도 되는 양나의 세월은 언제나 존재해 주는끝 없을 영원인 줄로만 알았었지 참 많이도 돌아보았어고독과 사색 방황과 열정 그 근원의 길을 따라외로움을 깨치며 사랑을 배웠고좌절을 통해 삶을 알았으며슬픔에 젖으면서 마음의 기쁨이 무엇인 가를……. 그래 인생이란 홀로 서면 외로운 법 이제와서 무엇을 더 바랄 것 있을까만곁에 선 나의 짝을 바라보면…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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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한 남매의 카톡 대화

    그래도 누나들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 아닌가 흠.... 그런데 마지막 멍멍짖지마 이건 좀 살벌한듯... ㅎㅎ 지금까지 다양한 대화법을 봤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래도 말을 저렇게 해도 예전에 어느 다큐를 봤는데 막내 남동생이 사고로 잃자 그 누나들이 엄청 슬퍼하던 장면도 생각이 나고 아무튼 좋은게 좋은거라고 누나들 있었으면 좋겠네요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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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가까이

    행복은 행복은 늘우리 가까이 있다새벽을 깨우는싱그러운 새소리,우리의 작은 집 작은 창문 사이로은총처럼 밀려드는한 줄기 따스한 햇살로행복은 우리 곁에 찾아온다 행복은 언제나우리 곁에 맴돌고 있다아내가 정성으로 끓이는구수한 된장찌개 내음,우리의 작은 집 작은 아이의해맑은 웃음소리가 듣기 좋다는남편의 순수한 마음으로행복은 우리 곁에 살랑대고 있다 행복은 어제나 오늘이나우리 주변에 둥지를 틀고 있다아내의 한결 변함없이안개꽃 같은 화사한 모습,세월이 흘러도마냥 포근하기만 한남편의 팔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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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처럼 소리없이

    사랑은 아름다운 손님이다 사랑은 아름다운 손님이다 사랑은 자로 재듯 정확한 날짜에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소나기처럼 갑자기... 때로는 눈처럼 소리없이... 때로는 바람처럼 살포시 내려 앉는다 그래서 사랑은 손님이다 언제 찾아 올 지 모르는 언제 떠날 지 모르는 아름다운 손님, 그게 사랑이다영상통화 자동차담보대출 화상아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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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에 실어보내니

    당신은 괜찮은 가요 당신은 괜찮은 가요전 밤에 잠들때 아침에 일어 날때당신 생각에 눈물 짓곤합니다 당신은 행복한가요전 일분 일초 당신 생각에 손이 떨리고 목이메어 마음이 아픈데 당신은 즐거운가요전 당신은 말투와 미소를 잊지 못해 하루하루가 슬픈데 부모 자식으로 만나 부모 보다 먼저 가버린 당신 난 그곳에서 잘지내라며 바람에 실어보내니 당신은 그 곳에서 즐겁고 행복하다며화사한 햇빛으로 답해주네대구반영구화장 대구요로결석 대구비만주사 대구반영구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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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가 네게

    친구에게 나무가 네게 걸어오지 않고서도많은 말을 건네주듯이보고 싶은 친구야그토록 먼 곳에 있으면서도다정한 목소리로 나를 부르는 너를어떻게 잊을 수 있겠니? 겨울을 잘 이겨냈기에즐거이 새 봄을 맞는한 그루 나무처럼 슬기로운 눈빛으로나를 지켜주는 너에게오늘은 나도 편지를 써야겠구나 네가 잎이 무성한 나무일 때 나는 그 가슴에 둥지를 트는한 마리 새가 되는 이야기를 네가 하늘만큼 나를 보고 싶어할 때한 편의 시로 엮어 보내면너는 너를 보듯이 나를 생각하고나는 나를 보듯이 너를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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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싶은 친구에게

    보고 싶은 친구에게 보고 싶은 친구에게친구야, 해가 저물고 있다.어두운 불투명의 고요가 찾아오면난 버릇처럼 너를 그린다.너의 모습,네가 떠난 설움처럼 그리움으로 밀려온다.보고싶다.내 마음 저 깊은 곳의 미완성 작품처럼자꾸만 보고 싶은 너.우리가 이 다음에 만날 때는 어떤 연인보다도아름답고 다정한 미소를 나누자.나는 너에게꼭 필요한 친구, 없어서는 안 되는 친구가 되고 싶다.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야!해가 저물고 있다.이렇게 너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가고 있다.음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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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향기 은은하다

    우정 연인들의 사랑이장미꽃이라면 벗들의 우정은들꽃 같은 것 장미꽃은 눈부시지만어느새 검게 퇴색하여도 들꽃은 볼품없어도그 향기 은은하다 사랑의 맹세는아스라이 물거품 되어도 우정의 언약은길이길이 변함없는 것 사랑이 떠나슬픔이 밀물 지는 때에도 우정은 남아말없이 생명을 보듬는다대구기미 수성구 마사지 수성구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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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의 그림자

    참 고마운 당신 당신과 함께 살아온 스물 몇 해 세월의 그림자 길게 드리운 우리의 지난 결혼생활 가만히 뒤돌아보니 당신은 말없이 늘 나의 잔잔한 배경이었네 인생의 중천(中天)을 훌쩍 넘고서도 아직도 사랑을 잘 모르는 나와 함께 살아오느라 어쩌면 남몰래 눈물지었을 당신 그런 당신이 곁에 있어 지금까지 나는 밤하늘의 총총 별들처럼 수많은 행복을 누렸지 그 행복으로 이제는 내가 당신의 배경이 되어 주리 참 고마운 당신!강남유학원 수성구 마사지 대구 진천동 맛집 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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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보다 더

    어찌 나보다 더 그리웠겠습니까 어제밤 내내 가시나무새 되어 울었더니이.제.서.야 오.셨.군.요. 어려운 발길, 고마워요 어찌나보다 더 그리웠겠습니까 행여 그대 오실까앉지도 서지도 못했던 나그대 고운 발길에 애드벌룬처럼 부풀어 오르는 내 맘그대는 아실런지요 속눈썹 끝에 매달린 기다림의 눈물들이제서야 떨어집니다 어찌나보다 더 그리웠겠습니까대구반영구화장 강남유학원 대구요로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