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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 269

    비 개인 아침

    ˝네 곁에 항상 내가 있다˝는엽서 한 장 물어다놓고 갑니다, 저 바람이 바로가기 추천

  • '; 268

    아득한 정은

    하늘높이 나신다면그 날들의 다 하지 못한 꼬깃한 언어마저눈부신 아픔으로밝게 비추어 오시려나.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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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 네가, 가까운 네가 되어서

    그 때 사랑하여서 전부 내던진 날의 천둥, 번개같은 깨달음으로 홀로 이 길을 갈 수만 있다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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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바람에게

    그 끝에서아주 오랜눈물을 닮은, 연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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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랑 했었잖

    그저 바람처럼 놓아 주어야만 하는 우린 그런 인연이라면 이제는 믿어 주겠니그래 사랑은 했었잖아... 추천자료 추천링크 링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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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자와 없는 자

    깊어 가는 계절나뭇잎을 다- 떨구고 새 봄을 기다리며 침묵하고 있는 나무가부럽기만 하다 추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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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사랑이여

    제목: 사랑이여 가세나 첩첩 산중의 길을 가세나하늘도 보이지 않는 우거진 잔 솔 가지 베어 내고 바위 산 넘어 꺼질 줄 모르고 타오르는 갈망의 길을 가세나참을 수 없는 본능의 꿈틀 거림으로 외쳐대는긴 긴 날들의 사르고 살랐던 사랑이여여기가 어디던가동면의 잠에서 깨어난 개구리의 첫 마디인가세상 구경하겠다고 사랑 한번 하겠다고긴 긴 날들 살라왔던 골 깊은 기다림도 찬란한 네온 싸인 밤거리에 골목 골목 빨간 등 밝히고 창자 속 토사물 가정 기워 내라 유혹하는 세상 앞에 우물안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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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교향곡 한곡

    촛불처럼 타오르고 있었기 때문 꿈의 전설을 펼치는 살구 꽃잎이 구름 속에 마주친 그대의 눈빛이 시공을 하얗게 태우고 있었기 때문 링크1 추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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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운 사철나무에 눈물과 웃음 열매가 주렁주렁

    세상 철 든 나뭇가지 사방 흔들어 배고픈 대지 입 벌린 구덩이에 후두둑 푸드득 떨구어 주는구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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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가의 아름다운 빛타래 춤

    자연의 색종이 고리~인간 사슬 굵은 허리 묶으며 ~춘하추동을 노란 새끼줄로 엮어 가듯~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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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삶,내시경

    유예될 수 없는 삶이여, 아름다운 상처로 숨을 쉬는 내 몸은 내 후미진 우물이여, 당신의 외딴 집이다 바로가기 링크1

  • '; 258

    푸른 하늘 연못을 연주하는 지리산 소년에게

    멀리 대황하 발을 적시며 달려오던 검은 말 쟁쟁한 발자국 소리 장기알 처럼 벌려놓으련 추천링크 추천자료 링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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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함성이 모여드는 텅 빈 골짜기

    노란 햇살 엷은 빛조각을 흔들어대며 잔잔한 함성으로 모여드는 우리들 가슴 텅 빈 골짜기있어도 좋을 얇은 층들을 지으며 바로가기 연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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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 잔잔한 함성이 모여드는 텅 빈 골짜기

    우리들 가슴 텅 빈 골짜기있어도 좋을 얇은 층들을 지으며 노란 햇살 엷은 빛조각을 흔들어대며 잔잔한 함성으로 모여드는 연관자료 [출처] 연관자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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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의 겨울나무

    목 메인 기다림으로계절의 바뀜을 손꼽아 재고 있다바람 찬 산등성겨울나무는 링크1 바로가기 추천 [출처] 링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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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영혼 속에서 잠들 수 있다면이 길 위에서

    그대를 안아 영혼 속에서 잠 들 수 있다면...무지갯빛 고요가 하늘에서 내려와태양보다도 더 뜨겁게 추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