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안녕》

《그대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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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053 조회 68회 작성일 26-09-15 20:09
작가 덕성여자대학교 프로젝트 HI5
기간 2026-09-18 - 2026-10-05
초대일시 2026.09.18(금)
관람시간 11:00-18:00
휴관일 기간 내 상시 운영
장소 문화공간 장미 온
주소 01029 서울 강북구 삼양로123길 10 동원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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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안녕에서 우리의 안녕으로

덕성여대 미술사학전공 학생기획전 그대로, 안녕

 

안녕?”

우리가 가장 쉽게 건네는 인사이면서, 한편으로는 아무 탈 없이 편안한 상태를 뜻하는 말이다.

덕성여자대학교 미술사학전공 학부생 및 졸업생 5(송새린, 이은영, 전민주, 전유현, 황경민)이 기획한 그대로, 안녕은 이 익숙한 한마디에서 출발한다. 나의 안녕을 돌아보고, 타인의 안녕을 묻고, 결국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안녕을 생각해보는 전시이다.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청년 인력양성 사업: 현장탐구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은 본 사업을 통해 소장품 무상 대여를 비롯해 작품 운송·설치, 전시 현장 컨설팅, 미술 현장 직무교육 등 전반을 지원한다. 대학은 이를 바탕으로 소장품 조사 및 작품 선정부터 전시 기획과 공간 연출, 교육·홍보, 현장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시 전 과정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대로, 안녕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12점을 나에게 안녕’, ‘그대에게 안녕’, ‘그대로, 안녕의 세 개 챕터로 소개한다. 첫 번째 나에게 안녕에서는 잠시 멈춰 자신의 일상과 마음을 돌아본다. ‘그대에게 안녕에서는 시선을 다른 사람에게 옮겨 서로의 삶과 감정에 인사를 건낸다. 그리고 마지막 그대로, 안녕에서는 서로 다른 우리가 있는 그대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모습을 생각해본다.

 

전시는 정수희 덕성여자대학교 미술사학전공 교수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이은경 큐레이팅 멘토와 김은비 스토리텔링 멘토가 함께했다. 학생 기획자들은 작품 선정부터 전시 구성, 스토리텔링과 프로그램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며 하나의 전시가 관람객과 만나기까지의 전 과정을 만들었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이 아닌 장미원시장 안에 새로 생긴 문화공간 <장미 온>에서 열린다. 시장을 오가다 우연히 작품을 만나고, 익숙한 일상 속에서 잠시 나와 다른 사람들의 안녕을 생각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

 

세부 프로그램 및 연계 워크숍은 공식 인스타그램 @still.hi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명 | 그대로, 안녕

기간 | 2026. 9. 18. - 10. 5.

장소 | 문화공간 장미 온(서울시 강북구 삼양로 12310 동원빌딩 1)

 

지도교수 | 정수희

기획 | 송새린, 이은영, 전민주, 전유현, 황경민

큐레이팅 멘토 | 이은경

도슨트 멘토 | 김은비

 

주최 | 프로젝트 HI5

주관 | 덕성여자대학교 미술사학전공 · 덕성여자대학교 RISE사업단 지역협업센터

후원 |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협력 | 장미원 골목시장 상인회

 

본 전시는 2026년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청년 인력양성 사업: 현장탐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전시입니다.

전시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