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갤러리 원]한국수묵캘리협회전 "글씨가 위로가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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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63 조회 13회 작성일 26-09-20 16:44갤러리 원에서 한국수묵캘리협회전, "글씨가 위로가 되는순간"’ 전시 진행됩니다.
09월 19일부터 10월 01일까지 연중무휴 전시 진행되오니,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그리고 써 내려가는 과정이 좋다. 그러기 위해 바라보고, 마음에 품고, 표현하는 그 시간이 좋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순간은 나에게도 다른 누군가에게도 위로가 된다. 우리 함께 따뜻해지기로 해요. -달님 최정윤 작가노트- 서예의 엄격한 법도 속에서 곧음을 배우고문인화의 그윽한 조화 속에서 삶의 여유를 익혔으며, 현대적인 캘리그라피를통하여 사람들의 마음에 한줄기 울림을 전해왔습니다. -담채 장양희 작가노트-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담아 그리고 씁니다. 작고 소중한 것들에 감사하며 마음을 담아 나누고 싶은 꿈쟁이입니다. -담화 김순영 작가노트-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여러분들 덕분에 많은걸 보고 듣고, 느끼며..글씨와 그림에 빠져..지금의 내가 있다.. 그림공부를 시작할 때 남들도 일부 그렇겠지만 사군자를 처음 그려보았던 게 10년 전.. 초심으로 돌아가 그동안 그려 보았던 사군자를 기본으로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 -덕천 윤종만 작가노트- 쉼없이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우리는 문득 집으로 돌아가는길 의 고요함, 꽃이 피어나는 생명의 아름다움 또는 인생의 험준한 산과 같은 고통속에서 희미하게 빛나는 희망을 발견합니다. 한국인의 정서를 담아내고 단순하지만 웅장한 여백의 미를 통해 관람객에게 사색의 공간을 느껴보고자 합니다. -두빛나래 정나영 작가노트- 작은것들이 주는 감동을 사랑합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자연의 모든것들을 사랑합니다. 그날 그날의 바라보고 공감하며 교류하는 그 모든 사랑하는 것들을 바라보며 그리고 씁니다. -솔빛 이경선 작가노트- 나는 글씨와 그림의 경계에서 수묵캘리그라피를 한다. 먹의 농담과 번짐, 붓의 흔들림과 여백 따라가며 자연과 삶에서 만난 작은 마음들을 기록한다. -연경 전성진 작가노트- 무언가를 창작하는 일에 그 사람의 생각이 더해져 작품이 되고, 마음을 함께 나누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하면 할수록 붓이라는 매체에 더 없이 신비로 운 생각마저 듭니다. -정담 전영은 작가노트- 흐르는 시간속에서 사라지는 것들과 남겨지는 것들을 바라본다. 그리고 오랜시간 쌓여온 붓의 감각으로 마음이 고요할 때 글자를 통해 하얀 화면에 담아내고자 했다. 이 또한 작은 숨결과 따뜻한 기운이 누군가에게 조용히 머물기를 바란다. -청헌 김신홍 작가노트- 글씨는 그림이 되고 그림은 다시 마음이 되며, 한 획의 흐름 속에서 삶의 온기와 사유의 깊이를 전한다. -청혜 최혜숙 작가노트- 나는 글씨를 단순히 읽기 위한 문자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한 획의 움직임과 먹의 농담, 번짐과 여백 또한 하나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문장에 담긴 마음을 나만의 획과 화면으로 다시 풀어내고자 한다. -청서 조현주 작가노트-
■ 홈페이지 :원주 갤러리 원(@wonju_gallery_one) / blog.naver.com/gallery_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