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갤러리 원] 서민지 개인전 "DAZZLING APPLE : 나의 꿈, 나의 사과"

[원주 갤러리 원] 서민지 개인전 "DAZZLING APPLE : 나의 꿈, 나의 사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463 조회 119회 작성일 26-06-06 12:38
작가 서민지
기간 2026-06-04 - 2026-06-18
관람시간 AM11:00~PM20:00
휴관일 연중무휴
장소 갤러리원
주소 2639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능라동길 59 4층 갤러리원갤
관련링크 https://blog.naver.com/gallery_one 5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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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원에서 서민지 "DAZZLING APPLE : 나의 꿈, 나의 사과" 전시 진행됩니다. 


06월 04일부터 06월 18일까지 연중무휴 전시 진행되오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서민지 작가노트>

행복을 찾아 떠나는 나의 모험일기 -욕망과 성장의 자화상


나의 작업은 ‘dazzling apple’이라는 상징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하나의 서사적 세계이다. 

이 사과는 단순한 정물이 아닌, 현대인의 욕망과 꿈을 응축한 존재이며, 내가 바라보는 삶의 방향성과 태도를 담고 있다. 일반적으로 욕망은 경계하거나 절제해야 할 대상으로 여겨지지만, 나는 그것을 나를 성장시키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인식한다. 그렇기에 나에게 있어 욕망은 곧 꿈이며,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이자 끊임없이 향해 나아가는 목적지이다.

 

작품 속 사과는 언제나 빛나고 있으며, 때로는 왕관을 얹고 있거나 도달하기 어려운 위치에 놓여 있다. 이는 욕망이 단순히 획득의 대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바라보고 추구해야 하는 과정임을 의미한다. 완전히 손에 넣을 수 없기에 더 빛나고,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성장한다. 이러한 구조는 ‘성취’보다는 ‘여정’ 자체에 의미를 두는 나의 시선을 반영한다.

 

작업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난쟁이 캐릭터들은 이 여정을 함께하는 존재들이다. 이들은 친구이자 조력자이며, 때로는 또 다른 나 자신의 분신이기도 하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은 결코 혼자가 아니며, 관계 속에서 우리는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 종이배, 열기구, 체스말과 같은 오브제들은 각각 선택, 방향, 가능성 등을 상징하며, 삶이 하나의 게임이자 모험이라는 서사를 확장시킨다.

 

또한 화면을 가득 채우는 빛과 색, 그리고 몽환적인 풍경은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흐리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이 아니라 감정과 욕망이 만들어낸 심리적 공간임을 드러낸다. 반짝이는 색채와 환상적인 분위기는 욕망을 무겁고 결핍된 감정이 아닌, 설렘과 기대, 그리고 희망의 감각으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한다.

 

나의 시리즈 ‘꿈을 찾아 떠나는 나의 모험일기’는 결국 삶을 바라보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이다. 나는 이 작업을 통해 욕망을 부정하거나 억제하기보다, 그것을 긍정하고 받아들이며 나아가는 과정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 반짝이는 여정 속에서, 각자가 자신의 ‘dazzling apple’을 발견하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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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전시 장소 :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능라동길 59, 4층 갤러리원
 
■ 전시 일정 : 2026.06.04(목)~ 2026.06.18(목) 
 
■ 관람 시간 : AM 11:00 ~PM 20:00 

■ 입장료 : 없음

■ 관람 일정 : 월~일 (연중무휴)
 
■ 문의 : 033-745-9994~5

■ 홈페이지 :원주 갤러리 원(@wonju_gallery_one) / blog.naver.com/gallery_one

전시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