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갤러리 원] A관 최철기 도예 개인전 "선(線), 가장 단순한 것에서 가장 깊은 아름다움을 찾다."

[청주 갤러리 원] A관 최철기 도예 개인전 "선(線), 가장 단순한 것에서 가장 깊은 아름다움을 찾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463 조회 60회 작성일 26-08-04 16:53
작가 최철기
기간 2026-08-12 - 2026-08-17
관람시간 AM 11:00 ~ PM 20:00
휴관일 연중무휴
장소 청주 갤러리 원
주소 28527 충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81번길 63 1층 갤러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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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갤러리원 A관 최철기 도예 개인전



갤러리 원 청주점에서 최철기 도예 개인전이 전시 진행됩니다.



08월 12일부터 08월 17일까지 연중무휴 전시 진행되오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최철기 작가노트]


이번 전시는 '선(線)'을 주제로 한 네 번째 작업이다.

모든 공예와 디자인은 점, 선, 면에서 시작된다. 수많은 형태와 조형도 결국 하나의 선에서 비롯된다. 나는 오랫동안 흙을 다루며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선이야말로 가장 깊은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고 믿게 되었다.


 오늘날 예술은 때로 너무 복잡해졌다. 난해한 개념과 어려운 언어, 복잡한 형태와 다양한 재료들이 작품의 가치를 대신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물론 그러한 표현도 예술의 한 방식이지만, 예술이 반드시 어려워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누구나 바라볼 수 있고,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고 싶다.

항아리의 어깨에서 시작해 부드럽게 내려오는 곡선, 입구에서 몸체를 지나 바닥까지 이어지는 단 하나의 선. 우리는 특별한 설명 없이도 그 선에서 안정감과 균형, 생명력을 느낀다. 마치 오래된 달항아리를 바라볼 때 이유를 설명하지 못해도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처럼 말이다.

이번 전시의 작품들은 화려한 장식이나 복잡한 상징을 담고 있지 않다. 다양한 형태의 항아리를 통해 선이 만들어 내는 리듬과 긴장, 균형과 여백을 보여주고자 했다.

선은 단순하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다. 하나의 선은 형태를 만들고, 공간을 만들며, 감정을 만든다.


 나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 애쓰기보다, 먼저 바라보고, 느끼고, 자신의 감각으로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가장 단순한 선이 가장 깊은 아름다움이 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이번 전시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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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전시 장소 : 충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81번길 63. 1층 갤러리 원

■ 전시 일정 : 2026.08.12 (수) ~ 2026.08.17 (월)

■ 관람 시간 : AM 11:00 ~ PM 20:00

■ 입장료 : 무료

■ 관람 일정 : 월~일 (연중무휴)

■ 문의 : (043-221-5985)

■ 홈페이지 :청주 갤러리 원 (@cheongju\_gallery\_one) / blog.naver.com/gallery\_one​


전시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