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더빔(Gallery The Beam)은 대전 유성구 덕명동에 위치한 사진 전문 갤러리로, 사진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사진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
갤러리 더빔(Gallery The Beam)은 대전 유성구 덕명동에 위치한 사진 전문 갤러리로, 사진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사진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전시공간입니다.
개인전과 초대전, 기획전 등을 통해 사진가들이 오랜 시간 탐구해온 주제와 시각적 언어를 관람객에게 전달해왔습니다. 도시와 사람, 사물과 기억, 장소와 정체성, 역사와 사회적 사건 등 동시대의 다양한 이야기를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조명하는 전시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장영진의 《Conversation with Things》에서는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버려진 사물에 담긴 기억과 이야기를 사진으로 기록했으며, 고현주의 《기억의 목소리, 사물에 스민 제주 4·3 이야기》에서는 제주4·3 희생자와 유족들의 유품을 통해 개인의 기억과 한국 현대사의 아픔을 되돌아보는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이 밖에도 김심훈의 《누정, 선비의 풍류를 머금다》, 김경희의 《케렌시아(Querencia)》, 김승일의 《라라랜드 Lala Land 기묘한 풍경》 등 서로 다른 시선과 주제를 가진 사진전을 개최하며 풍경과 공간,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사진의 다양한 표현방식을 소개해왔습니다.
갤러리 더빔은 사진가의 개별적인 시선과 기록을 관람객과 연결하고, 사진이 가진 예술적·기록적·사회적 가치를 함께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대전의 사진 전문 문화예술공간입니다.
EXHIB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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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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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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