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NGE 사이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지하 2층에 조성된 갤러리·카페·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예술공간입니다. 일상적인 지하철 공간을 시민과 예술가…
LOUNGE 사이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지하 2층에 조성된 갤러리·카페·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예술공간입니다. 일상적인 지하철 공간을 시민과 예술가가 만나고 교류하는 문화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추진된 ‘서울문화예술철도’ 프로젝트의 주요 공간 가운데 하나입니다.
영등포시장역은 역사 전체에 예술과 지역문화의 요소를 접목해 새롭게 구성되었습니다. 그중 LOUNGE 사이는 작품을 감상하는 갤러리 기능과 휴식할 수 있는 라운지, 지역 콘텐츠를 소개하는 카페·숍, 소규모 강연과 워크숍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을 하나로 연결한 것이 특징입니다.
공간은 ‘그린’을 주요 콘셉트로 구성했으며, 중앙 테이블과 가구에는 영등포 지역 공방과 창작자들의 작업이 반영되었습니다. 지역에서 만들어진 상품과 도서, 콘텐츠 등을 함께 소개하면서 전시공간을 넘어 지역의 창작문화와 시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LOUNGE 사이에서는 회화와 조각, 설치 등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여 왔습니다. 엄아롱 작가의 《Move and Move》를 비롯해 김순미 작가의 《백 개의 마음》 등 여러 전시가 개최되었으며, 영등포시장역을 오가는 시민들이 별도의 미술관을 찾아가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OUNGE 사이는 지하철역이라는 공공장소에 전시·휴식·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해 예술과 시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EXHIBITIONS
이 갤러리에서 공개한 전시가 아직 없습니다.
ARTISTS
소속 아티스트가 등록되면 이곳에 표시됩니다.
ARTWORKS
소속 작가의 공개 작품이 있으면 이곳에 표시됩니다.